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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꿀팁/Big3 취업꿀팁

[유학생 컨설팅펌 취업] 유학생의 맥킨지, BCG, 베인앤컴퍼니 등 컨설팅펌 취업준비

by 이커리어 2018. 6. 21.


[유학생 컨설팅펌 취업] 유학생의 맥킨지, BCG, 베인앤컴퍼니 등

컨설팅펌 취업준비시 주의사항

(출처: 맥킨지 서울오피스 홈페이지 https://www.mckinsey.com/kr )


지난 8년간 '이커리어 빅3 컨설팅 클래스'를 운영해 오면서

많은 해외 유학생분들이 컨설팅펌 취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이커리어 빅3 컨설팅 클래스 자세한 소개 보러가기 ◁


유학생분들은 아무래도 외국어가 능숙하기 때문에

해외 사례들에 대한 벤치마킹이 중요한 컨설턴트 업무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맥킨지(McKinsey)에서는 실제로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므로

영어에 강점이 있으신 분들은 취업지원시 유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맥킨지, BCG, Bain and Company 등 빅3 컨설팅펌에서는

유학생들을 활발히 채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학생분들이 어떤 전략을 통해서

MBB 컨설팅펌 취업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지난 8년 이상 '빅3 컨설팅펌 입사대비 과정'을 운영하면서,

수백명의 수강생과 함께 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유학생 출신의 지원자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서 실제로 빅3 컨설팅펌에 합격하신 유학생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 글에서는 이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진행했던 지도 과정에서 나온

실전적인 노하우를 정리해 봅니다.


빅3 컨설팅펌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와의 무료 사전상담을 통해

MBB 입사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02-533-9954로 부담 없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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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학생 빅3 취업전략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맥킨지, 베인, BCG 빅3 컨설팅펌 유학생 취업 전략 <<




첫째, 전/현직 컨설턴트를 찾아서 도움을 받기


해외 오피스가 아닌, 서울 오피스 취업/근무 경험을 가진

전현직 컨설턴트를 찾아서 레주메 또는 케이스 인터뷰 준비에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혼자 준비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끼리만 모여서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시간의 낭비를 하거나

방향성 자체를 잘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목표로 하는 빅3 컨설팅펌의 서울 오피스 취업 및 근무 경험을 가진

전현직 컨설턴트를 찾아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소위 SKY 대학 출신의 경우

동아리와 같은 인맥을 활용하여 전현직 컨설턴트 선배를 찾고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출신 대학교, 지인은 물론,

 SNS(Facebook, LinkedIn 등)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현직 서울 오피스 컨설턴트를 찾아서 도움을 받으세요.


레주메 작성, 케이스 인터뷰 준비에 대한

합격자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컨설팅펌 입사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커리어의 8년 전통 '빅3 컨설팅 클래스'는

맥킨지와 BCG 등 빅3 서울 오피스 출신의 컨설턴트로 구성된 강사진이

8주간의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인맥이 부족한 유학생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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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유학생 여러분들이 받게 될 케이스 인터뷰 문제에서는

한국 시장과 관련된 문제들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유학 시절에 미국 등의 해외 상황의 케이스만 다뤄본 분들은

이럴 때 매우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꼭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케이스 인터뷰를 잘 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산업재, 금융 및 소비재 등 시장 동향을 잘 파악해 두면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잘 해결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생 빅3 컨설팅펌 지원자라면,

한국의 주요 산업의 최근 트렌드와 함께 자신의 유학 국가의 산업 트렌드도

파악을 해 둔다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용어들은 한국어로 준비해 두기


유학생 분들의 고민 중 하나는,

대화 중 영어 단어가 많이 섞여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컨설팅펌에서 케이스 인터뷰를 할 때는

정확한 용어 사용을 위해 영어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클라이언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지를 보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활용하여 전문적인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연습도

철저히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한국의 비즈니스 용어들에 대해서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커리어에서의 '빅3 컨설팅 클래스'과정을 통해서

한국어로 진행되는 케이스 인터뷰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주시는 유학생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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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서,

또는 02-533-9954 전화를 통해 더 상세한 내용 파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유학생분들 중에서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케이스 인터뷰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고 능숙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케이스 인터뷰에서 똑똑한 모습과 논리적 사고능력,

의사소통 능력과 Presence 등을 검증하는 것은 맞지만,

철저한 연습을 통해서만이 이러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빅3 클래스를 통해 철저한 대비를 함으로써

한국에서 오랫동안 컨설팅펌 취업준비를 한 취준생들 못지 않은

능숙한 케이스 인터뷰 준비를 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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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팅을 통해서도 MBB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어떤 사람들이 전략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나요? <<


>> 컨설팅펌 케이스인터뷰 준비를 위한 7가지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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