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BCG, 베인 등 전략 컨설팅펌 합격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
이커리어에서 지난 8년 동안 '빅 3 컨설팅 클래스'를 1년에도 4차례씩 운영하면서,
대학생, 대졸 취준생, 경력직 지원자들을 상담하거나 강의를 진행할 때
'컨설팅펌 입사자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 라든지,
'저는 컨설팅펌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할까요?'와 같은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실제 많은 분들이 맥킨지, BCG, 베인과 같은 빅3 컨설팅펌 입사자들에 대해
자신과는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빅3 컨설팅 클래스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매 취업 시즌마다 빅3 컨설팅펌에 합격생을 배출해 온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 보자면,
처음 시작에서 이렇게 엄두를 못내던 분들이 결국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단기간에 빅3 합격의 영광을 차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빅3 컨설팅펌 취업 준비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빅3 클래스 문의를 주시거나
02-533-9954로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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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BB 전략컨설팅펌 입사 준비자들의 가장 대표적인 질문들!
그 답변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공개합니다.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맥킨지 취업 최소 스펙 - 제가 맥킨지 들어갈 가능성이 있나요?
질문: MBB 컨설팅 입사, 과연 제 스펙으로도 가능한 건가요?
답변: 실제로 빅3 컨설팅 클래스 신청자분들을 무료 사전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답변이 수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빅3 출신과의 무료사전상담 신청은 전화 02-533-995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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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수백명의 빅3 클래스 수강생 여러분들의 합격, 불합격을 보다 보니
서류통과가 수월한 레주메와 통과가 쉽지 않은 레주메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Education(학력), Work Experience(경력), Leadership Experience(리더십 경험) 등
모두가 애매하여 판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즉 서류 통과에 결격사유는 없다는 말인데,
빅3 컨설팅펌 (MBB : McKinsey, BCG, Bain) 3사 외에도 여러 컨설팅펌들을 지원했을 때
몇 군데는 서류통과가 되는 경우입니다.
빅3 클래스를 다년간 진행해 오면서
'과연 제가 빅3 컨설팅펌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던 지원자들과
함께 노력하여 다양한 경험을 분석하고 이를 잘 살려서 레주메를 통과하고
케이스 인터뷰 준비까지 완벽하게 진행하여 결국 원하던 빅3에 합격했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서울대, 연고대 출신 또는 미국의 유수 아이비 리그 출신이 아니고
상경계 전공자도 아니며,
컨설팅펌에서의 업무 경력(인턴 및 RA 등)이 없었던 분들 조차도
전문적인 레주메 지도와 케이스 인터뷰 교육을 통해 최종 합격하실 수 있었습니다.
질문: 컨설턴트들을 보면 정말 똑똑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정도 똑똑하지 않은 것 같은데, 연습만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
답변: 컨설턴트는 선천적으로 정해져 있을까요?
실제로 제가 빅3 MBB 중의 한 곳인 BCG에서 근무하며 사람들을 살펴보고,
이커리어에서 지난 8년간 '빅3 컨설팅 클래스' 강의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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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에 최종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똑똑함(Smart함)이 기본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자신의 '똑똑함'을 과소평가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스스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너무 낮게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기본 이상의 '똑똑함'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노력을 통하여 영문 레주메를 작성하고 케이스 인터뷰를 준비해서
MBB 컨설팅펌 최종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똑똑한 지원자들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준비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경우,
그리고 얕은 지식과 요령만으로 준비하여 탈락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맥킨지, BCG, 베인과 같인 MBB 컨설팅펌 취업을 위한 준비의 과정은
단순하지 않으며 매우 긴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포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하여 결국 합격의 소식을 들려주셨을 때!
그 때 느끼는 희열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질문: 컨설턴트로 취업하여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
제가 실제 업무를 잘하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이렇게 입사 후에 자신이 업무를 잘 하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를
미리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컨설턴트에 적합한 사람인지 궁금해 하는 것이죠.
그런데 한 번이 아니라 대여섯 번의 케이스 인터뷰와 핏인터뷰를 통과할 수 있는
역량과 의지를 갖고 있는 지원자라면
분명히 컨설턴트로서도 업무를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케이스 인터뷰에서 주어지는 복잡한 케이스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Problem Solving)과 대인관계에서의 리더십(Leadership)을 갖춘 사람,
그리고 업무에서 받게 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컨설턴트로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저희 이커리어와 함께 MBB 컨설턴트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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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전상담 신청: 02-533-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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