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인터뷰 막바지 준비사항
>> [전략컨설팅 케이스 인터뷰(Case Interview) 준비 사항 :: 마지막 1~2주 마무리] <<
에 이어 오늘은 케이스 인터뷰 막바지 준비사항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불과 며칠 앞둔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1. Fit interview (핏인터뷰) 시뮬레이션
- 우선 무엇보다 자신이 제출한 resume (레주메), essay (에세이)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며 예상 질문과 답변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때 답변 내용을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리를 내어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Case interview (케이스인터뷰) 요점 정리
- 충분히 케이스인터뷰 준비를 해왔던 분이시라면
새로운 문제를 더 풀기보다는 지금까지 풀어봤던 문제들을
천천히 되짚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주제별 핵심적인 접근방법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또 문제풀이 과정에서 실수했거나 놓쳤던 부분을 확인합니다.
또한 스스로 특별히 어렵고 생소하게 느꼈던 산업이 있다면
해당 산업의 개괄에 대해 간단히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모의인터뷰 (Mock interview) 1~2회 진행
남은 기간이 며칠되지 않는다면 괜히 모의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다수 다뤄봄으로써 머리를 어지럽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연습의 차원에서
1~2회 진행해보는 것은 추천드릴만 합니다.
마음이 조급하더라도 하나의 케이스문제당
최소 30분 정도 충분히 시간을 들여
집중력과 체력을 가다듬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4. 자신감 불어넣기
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배짱일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맥킨지, BCG, 베인앤컴퍼니 등 회사를 막론하고
어떤 회사의 interviewer (인터뷰어) 앞에서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presence (존재감)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매우 중요한 평가항목이기도 합니다.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면
이제는 새로운 능력을 익히기보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그간의 노력의 시간을 믿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자신에게 불어넣어야 합니다.
타인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스스로를 믿어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컨설팅펌 케이스 인터뷰 연습용 문제 찾는 법, 케이스 인터뷰 문제 만드는 법] 보기 <<
이커리어에서는 케이스 인터뷰의 완벽한 준비를 위한
1:1 목인터뷰(Mock Interview)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목인터뷰 시간에는 Case문제를 2~3개 정도 풀어보면서 "지원회사의 평가항목"과 "지원상황" 을 고려해서 문제해결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차원에서 피드백을 드리고 있답니다.
실제 컨설팅펌 출신 컨설턴트가 도와드리고 있으니
이커리어와 함께 목인터뷰 준비를 하시며 케이스인터뷰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 드리며, 많은 문의 및 이용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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